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3:01 조회 : 835
전에 후고구려 궁예가 용화세상에 나올 미륵보살이 자기라며, 꿈속에 나타난 신하들을 국문하여 '네가 네 죄를 모르난다"며 잔인하게 죽여버렸지요.
그리고 허튼 꿈 생각에 김정일이 차라리 흉노왕 호한야선우(呼韓耶單于)가 3년만에 죽자 그의 애희 왕소군을 넘겨 받은 복주누(復株累) 왕 같다 생각듭니다.

허 결국은 이거 이야기하려고 김정일 이야길 서두로 끄내는구만?
그래요 숨은 이야기 흉노족 개유목제국(個游牧帝國. The First Normadic Empire). 숨은 괴짜 이야기~색은행괴(索隱行怪).
서로 침범 안 하기로 한 약속 60년간 북한괴뢰군이 아군병사를 1,373명, 아니 더야, 몇 천명 쏴 죽였지? 어떤 아군은 창자가 뀌어져 나온 후 고통으로 죽었서.

하느님이 봐주시는 '끼'(氣)가 있는 것 같잖아!
아무리 보아도 북한을 하늘에서 봐주는 것 같고, 흉노족에 의해 중국을 응징하는 상제의 벌이라고 생각하여 쌀가마니와 밀푸대를 보내주지만 헛꺼야 말짱 도로묵이야 옛날 그 의리없는 흉노족에 헛물만 켜는 그 식이란 말이야.

허려권거선우 김일성 아들 1940년생 김졩일이가 요즘에 한국에 전쟁맛을 보여준다며 서해바다 허공에 공포를 쏴대니 주가는 떨어지고, 천암함격침에 이를 가는 한국의 아금니 소리가 부득부득 천령개를 울리는도다. 그냥 그걸 캭!

갸놈 흉노 중의 한 넘 아틸라(Attila)는 서구라파로 침공하여 크림힐드 공주 낚아채고 북방의 장미 일디코와 신방 차리고, 교황 레오 1세에게 보상해주면 후퇴한다듯 천인공로하게 미국에 60조달러를 보상하라니 한국과 의맺은 미국도 비웃고 있네.

그 1,373명의 아군병사가 죽을 때마다 매번 반격하여 북한을 1,373번 때려 묵사발 만들고 싶은데 미국이 갸놈들을 응징하는 걸 말려 제 나라가 망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미국의 은혜를 모르다니 그야말로 백치 아다다, 그 행복한 무지. 
이런 빌어먹을 손해를 그 어찌 왜 한국이 맡아야 하는고?

소 천마리를 싣고 북한에 실어다준 정주영 회장님. 그 김─노 경제원조 다 쳐먹고 나니 소용없서, 배 고파, 또 달래, 대포 수백발 공포!

허 참 달구지 타고 흉노에게 끌려가고 있는 왕소군의 슬픔. 
명려마을, 토실을 타달타달. 활처럼 굽은 천막집 빠오. 벽걸이 오녀도(五女圖).
제일 박색이 그녀요, 그가 얻어온 여인.

그 세번째 입조하여 한나라 왕실의 사위가 되어 친선을 맺겠다니 왕실에 적령의 딸이 없고 시집갈 여자도 없고 양곡 3만 4천곡(斛)을 얻어만 가면 됐지 더 이상 줄 것도 없다는데 그 알지도 못하는 제 집구석에 걸린 오녀도 중에서 가운데 그 못생긴 여인을 달라하니 그게 바로 원제 임금이 만나보지도 않은 절세가인 왕소군;왕장이라.
그녀는 재색겸비에 심금을 울리도록 현금♪을 잘 뜯었다.

'무지개로 오르던 막자를 따라 깊게 떨어질까 두려웠다. 격정이 미끄러지면 백아의 유수곡에 종자기가 떨림을 깨닫듯 7개 거문고 줄이 끊어져 5개 되도 맘속으로 조율하는 얼레 감성과 늘어진 이성의 갈림길에 놀라 욕망의 수치가 불타며 한없이 취하게 한다.
버들개지 아래 관중으로 물결치는 보리밭 두렁, 층상을 이루며 기어가는 안개구름, 광려호도애(turtle dove). '아 ─아!''

햇빛을 마시던 이삭은 너울너울 잔물결 이루며 훈증하는 아지랑이 고향생각.
이 놈의 짜슥은 먼젓놈보다 젊어 거문고 상봉지, 하봉지 두 구멍 공명시켜 왕소군은 창피(猖披)하게 그에게서 '수복'이와 '당간' 두 딸을 난다. 

가뜩이나 붕음스런 이 놈의 짜슥들은 얇고 무늬새긴 '노고' 비단옷 입은 미인에게 환장한다. 
창피(倡被)하게 옷을 입고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아 마음이 아니꼬움에 사람을 부끄럽게 하고, 이제는 전실자식 아들놈 '이도지아사' 합쳐 세 애가 그 흉노놈들의 씨. 
왕소군이 죽자 중국인의 후예라고 자처한 놈의 아들 '유 요'가 쳐들어 와 사마중달이 세운 서진(西晉)을 삶아 먹었지.

북한 김졩일이를 주겨!야 돼. 
영변의 약산 진달래 원전(原電)을 감상하며 끌려온 왕소군 처럼 꿈속을 헤메는 북한 주민, 정분의 세력, 무력이 정의인가 본성으로 부터 강제로 떼어낸 소멸된 사랑.
'아니(^^)-, 먼 훗날. 음 오어 이를 어쩌나, 음 어딘가 계실 님을 받으려 때늦게 집을 소제했건만 그 언제련가? 오 -지금 마음도 멸절되고 육신이 문제련가 흉노 앞에 미녀가 무릎 꿇는다.

제 10대 원제 후궁 왕소군이 초원의 늑대 흉노왕에게 재혼해야만 하는 비련. 
농가성진을 이끌어 유비를 장가들게한 제갈량이 있건만, 이 어찌 나라가 흉노에 시달리자 난점(nodus)을 풀려고 공물과 함께 공출시킨 왕장의 비육지탄, 그 어이 희생이 아니드뇨?

흉노족에게 공출되기 전에 궁정화가 모연수에게 5만전(錢)이라도 상납했으면 잘 그려진 미녀에 방점 찍혀 침전에 불리워 갔건만 세상에 공짜가 어딨서 박색으로 그려진 왕소군은 나르는 기러기도 왕소군의 미모와 비파소리를 감탄하여 날개짓을 잊어 땅에 떨어진다는 낙안(落雁)의 미녀라는데 흉노의 수혼(嫂婚)으로 호한야선우 3년에 병사하고, 복주류선우 11년에 병사하고, 수해선우 4년만에 병사하고, 차아선우 18년에 병사하고, 오주류선우, ... 어디까지 갔느뇨? 상부살이련가, 정목공의 딸 하희(夏姬)련가 그도 저도 아니었데.

"오랑캐 땅에 화초가 없으니 봄이 와도 온 것 같지가 않고나."
이백이 시를 읊어 그녀의 혼령을 위로하고

"장안에 달 떠오르니 흐르는 그림자 명비를 따르네. ...살아선 황금 없서 미운 초상에 울고, 죽어서는 푸른 무덤되어 한숨 자아내네."

두보는 몽고땅 호화호특 그녀의 무덤 앞에서 해가 질 때까지 상념에 빠졌섰고, 지금 김정일이 호한야 되고 아틸라되어 한국과 미국에 공출을 바라네.

이넘의 김정일 간나쉐낀 뒈지지 않고 우린 그넘 뒈질 날이 오길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갈수록 태산이라 흉노족 뺨을 치고 있도다.
야 뇸이 인삼만 쳐먹었나 불로초를 달여 먹었나 기쁨쬬에 도시 지칠 줄 모르니 말희도 소용없고, 달기, 포사, 초선이, 양귀비, 조비연⌒조합덕, ..그 누구 여성이 야놈 하나를 감당못하네. 쨔슥이 하초는 돼게 야문가봐, 심장만 빼놓고, 그냥 콱! 이렇게 못해! 왜 그런다냐?

허 남남북녀라, 남한'따'에는 머슴애를 잘 낳고 북한'따'에는 가시내가 잘 났다는데 왜 고런 논개같은 여인은 어이 안 나오는고? 왜장 케야무라 로쿠수케를 껴안고 진주 남강으로 떨어지는 논개는 왜 그이 없고, 정목공의 딸 하희처럼 세번 젊어지고 김일성 부터 김정운까지 세번 왕후되고 일곱번 부인되고 아홉번 과부된 상부살 여인이 왜 기쁨쪼 명단에 빠졌는지 천추의 한이요, 기러기떼들만 끼륵끼륵 압록강 홍수물을 넘어간다. 까마귀야 나라에 효심이 있거든 죽어가는 고놈의 공산도배 싸그리 쪼아라.

남한땅의 10 %가 경작면적, 이 경작면적의 4.5 %가 비무장지대 1,000평방칼로 미터. 들어갔다가는 저격. 이 곳의 상공을 나르는 새들아 너희들은 좋겠다.

강원도 간성(杆城)에서 강화(江華)까지 폭 10리(4킬로미터)에 길이 625리(250킬로미터)의 철조망과 매설된 지뢰때문에 들어갈 수 없는 큰 땅섬.

"우러르면 구만리 푸른 하늘. 언제나 나라일이 바로 될지 말을 해다오.
어느 풀은 까맣게 아니 마르며 누군 홀아비 신세 아니랴. 불쌍키는 우리 병사."-시경소아당풍

낙엽지는 밤나무를 뒤 흔들어 쇠약해지는 김졩일이의 봉알을 떨궈야지 한무제의 흉노족 소탕작전 2천리 밖 장성밖으로 쫓는게 낫지 이거 어디 제 명대로 살겠나?
그 한무제는 어떤 비법, 비방, 도시 무슨 도깨비 방망이라도 있섰단 말입니까?

아 그야 그럼 청동검질하는 그들에게 강철검으로 대들었고, 몽고말 쪼끄만 말 뱃대기에 숨어 활 쏘는 놈들을 천리마, 그 말갈기 옆으로 피땀나게 달리는 한혈마(汗血♥馬)에 대군을 이끌고 가뭄흉년에 굶긴채 내 몰아쳤지. (한혈마의 말갈기 옆으로 목에 천적 진드기, 등에가 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달릴 때 피땀이 난대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무기와 군사를 정예화하는 수 밖에 없지, 이론을 아무리 떠들고 정의를 부르짖어도 미친개를 달래는 격 우리가 격살시키는 방법 밖엔 없지 용공사상, 개나발 같은 소리하는 자들 사청(四淸)교육대로 보내 콩밥을 멕여야 하겠단 말씀이요. 
이 것이 김졩일 쇠망시키는 제일 됴은 방법으로 생각하외다.
2010-08-22 08:27:59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183
569  장관애도(葬棺哀悼) 6070 04-15 564
568  청와대의 친북좌빨 정책규탄 6070 04-15 554
567  욕설이 살아남는 묘한 길. 6070 04-15 461
566  선열반님 용수(龍鬚)를 제발 뽑지마라 6070 04-15 640
565  淸澗亭(청간정) 유한(有閑) 6070 04-15 544
564  법정스님이 수녀님에게 보내신 편지 +1 6070 04-15 724
563  눈팅, 악플 6070 04-15 635
562  그 하지마라는 소리 그만들 ㆅㅓ슈. 급(ゑ)하긴!? 6070 04-15 528
561  거짓(δ)과 쌍욕이란 하도 당해서 6070 04-15 525
560  선열반님. 방현령의 고사를. 6070 04-15 626
559  사랑하는 아내에게. - 직접 준 편지 - +1 6070 04-15 554
558  알라스카파이브, 선열반님. 열린마당에도 좌빨이 있는 느낌. 6070 04-15 509
557  울다가 웃으면 xxx에 털난다 6070 04-15 682
556  배(腹) 위로 올라가는 기절초풍 정치사 6070 04-15 648
555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54
554  - 물, 산 그리고 송죽 - (작시) 6070 04-15 529
553  굳세지 못하고 입이 걸은 한국인 6070 04-15 536
552  ㆆㆅ호호 음흉스런 건 빼시고 6070 04-15 563
551  빼빼로 편백나무 싸우나판(板) 6070 04-15 843
550  이루지 못할 사랑. 문수보살님의 절대절명 6070 04-15 666
549  남북이 다투면 미국에 이롭다 6070 04-15 560
548  좌빨이는 모여 북한가서 살라 6070 04-15 590
547  검은 석유밀물. 뭐 알고나 고혈을 빼먹어야지 6070 04-15 1178
546  나는 풍성한 여인을 좋아한다 6070 04-15 1174
545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별명이 최고 길지 6070 04-15 1109
544  부엉O│ 동쪽으로 이사간댜 +2 6070 04-15 718
543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06
542  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6070 04-15 754
541  천안─나로號 빅뱅에 열불나네 6070 04-15 684
540  빙신 문해주, 이주진이 축구하고 자빠졌네 6070 04-15 694
539  까마귀꼴불견과 군(軍)장성의 허허실실 6070 04-15 658
538  석유참화를 보고 하늘을 빗질하다 6070 04-15 679
537  이MB대통령께서 봉알이 있으시다면 6070 04-15 601
536  LA 엄한인회장의 야시마시 6070 04-15 840
535  장가간 아들에게 6070 04-15 589
534  축구일등은 못해도 사람무는 자를 잡아드려라 6070 04-15 631
533  懷廻禪涅槃邂唾誦 6070 04-15 476
532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1
531  촬수에게 댓글;제가 쥐뿔나게 일본사람 싫어하지만 6070 04-15 596
530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45
529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46
528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3
527  덜 떨어진, 헤까닥한 사람들 6070 04-15 725
526  말야 말되나? 6070 04-15 504
525  한국 8강신화. 신념과 신념차이 6070 04-15 576
524  욕심이 부른 박사과정의 한인의 죽음 6070 04-15 1216
523  웃기는 미국. 한미군사동맹깨졌나! 6070 04-15 694
522  마누라 제가도 못하는 주제에 6070 04-15 578
521  사실, 표현, 모델;Doc Ja에게 댓글 +1 6070 04-15 588
520  톱과 수면제에 의한 안락사 6070 04-15 1155
519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4
518  '붐 붐 붐' 위험한 다리 6070 04-15 600
517  빌 게이츠가 토비어스 웡을 죽였나? 6070 04-15 653
516  아주 유식한척 '가치의 당위성' 6070 04-15 622
515  내 운명속의 휴전선 6070 04-15 653
514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57
513  점(占)이란 믿을만 한가? 6070 04-15 968
512  이MB 문어발 사조직 이상득, 박영준 등등 6070 04-15 596
511  아내와 장인어르신을 때려죽이지 못한 사람 6070 04-15 583
510  신내린 문어 잡아먹지 마라 6070 04-15 583
509  벼락맞지 않는 법, 그리고 인간에게 1/2 6070 04-15 698
508  2/2 다른 인간에게 벼락맞지 않는 법 6070 04-15 846
507  북창을 내다 보며 6070 04-15 627
506  하루미의 신통력 6070 04-15 656
505  지구가 돌았나 내가 돌았나? 6070 04-15 554
504  물수제비뜨기 폭탄을 만들어라 6070 04-15 715
503  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6070 04-15 743
502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799
501  천하의 간웅 조조의 성질을 묻는다 6070 04-15 736
500  열린마당 생태계 조사자님들 6070 04-15 519
499  벌들이 다 죽어간다. 그건 왜? 6070 04-15 647
498  촬수? 하 참! 왜? 6070 04-15 529
497  어느 구도자 목사님의 말씀 6070 04-15 512
496  거꾸러지는 것이 행복이다. 촬수김에게 얼른! 6070 04-15 643
495  비빔밥. 노인정에서 오직. 6070 04-15 616
494  비빔밥께 도전장. 대를 위해 소가 죽어야 한다! 6070 04-15 707
493  가시리 가시리잇고 열린마당평설 6070 04-15 905
492  사랑하는 돼지와 결혼할 캘리포니아 6070 04-15 581
491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44
490  현대 세일즈맨의 죽음 6070 04-15 541
489  박근혜시불리혜 해하가 6070 04-15 738
488  빌 게이츠? 마누라도 참,! +1 6070 04-15 539
487  암껏도 모른다. 오직 980번 도전. 6070 04-15 743
486  경험자 말이라고 다 믿을 수 없다 6070 04-15 672
485  장영희 교수에게 나타난 복병 6070 04-15 640
484  99c 13행 글. 한국조이는 미국? 6070 04-15 508
483  입담. 재수없는 금요일─매달 13일 6070 04-15 527
482  허심탄회한 마음 6070 04-15 479
481  이 MB대통령 통일세 징수 제안 6070 04-15 504
480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2
479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17
478  지워져도 할 수 없지, 예술적 장점(보) 6070 04-15 665
477  스승이 죽자 그게 내꺼라는 일본인기질 6070 04-15 933
476  아~~~ 그대들은 6070 04-15 505
475  믿은들 어떠리 안믿은들 어떠리 6070 04-15 523
474  한자(漢字) 창세기 개념 없다. 6070 04-15 661
473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6070 04-15 836
472  뭘 몰라? 그럼 밀어붙이면 돼 6070 04-15 613
471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1
470  사람만 내치는 김가놈 김일성부자 6070 04-15 733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