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53건, 최근 0 건
 
코로나 진행
글쓴이 : 써니 날짜 : 2021-03-09 (화) 04:18 조회 : 295

2021년

01/19 ~ 21      저녁께 몸이 으슬하고 몸살끼가 있는 거 같아서  타이레놀 한 알 먹고 취침
                 감기는 아닌 거 같은 데 으슬으슬. 미열도 있고.

01/19 ~ 21      트레드 밀에서 약 45분 정도 8km  달리기 후, 평소와는 틀리게 심하게 피로.
                  왜 이렇게 심하게 피로한지 의아함.

01/20 ~ 23      이 시점 전후  냄새를 못 맡은 거 같은 데 둔감해서 그런지 몰랐다가
                  나중에 생각해 보니 냄새를 못 맡은 게 맞음.

01/20 ~ 23      이 시점인가 부터 맛을 못느끼게 된 거 같음, 그런데 역시 둔감해서
                  음식점 순두부 맛이 영 안나니 음식솜씨가 형편없구나 생각뿐.
                  김치찌게 도 예전과 틀리게 맛이 없어 졌다고 만 생각
                  와인을 저녁에 마시는데 전햐 와인 맛을 못느끼고 무슨 썩은 물 같은 생각. 
                  나중에 생각해 보니 맛 감각이 상실 된거 같음.       
                  그라고 식욕도 없어짐, 배도 고프지 않고
                  뭘 먹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슴.

01/25 ~ 26      Disgusting   한 이틀 아침에 구역질이 나서 이를 제대로 안 딱았나 하고 생각,
                  기침도 가끔식 남.  

1/27 ~          달리기 (트레드밀) 를 하면 너무 힘들어져 가지고 운동 중단 (근래에는 겨울이라
                  트레드 밀에서 하루에 45분 에서 한시간 8 키로에서 9키로 정도  런닝해도 좋았는데)

2/1             코로나 PCR 검사를 받을까 했다가 포기.
                 이 전에는 둔감해서 설마 걸렸나 생각을 했는데......
                 아뭍튼 걸린 거 같아 이 시점부터 셀프 쿼런틴 시작..
    
                 아무도 내게 접근 안 시키고 혼자 
                 집에서도  혼자서...
                 차도 혼자 타고 나와서...
                 사무실에도 아무도 못 들어 오게 하고 혼자......
                  한 달 동안....
                

02/1  ~ 28      계속 냄새도 못 맡고, 특히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함....
                  이 상황이 거의 이월 말까지 한 달여 지속    

                  몸은 쉽게 축 늘어지는 것 같아 활동량이 많이 감소, 이래도 되나 할 정도        

                  한 달 여가 지나다 보니... 두려움이 엄습.
                  뉴스를 보다 보면
                  젊은 사람들도 뻑하다 쉽게 죽는다던데...  (나는 나이도 많은데...)
                  숨을 못쉬고 호흡이 안되.... 고통스럽게 간다던데....

                  아직 그렇게 호흡이 안 되진 않으니  조금 안도가 되긴 되는데... 휴...
 

03/1 ~           냄새 를 맡는 것은 아직도 거의 안되는 것 같고
                   맛 을 느끼는 것은 예전의 10~20 퍼센트 정도 회복 된 거 같음
                   이러다 영영 미각을  잃어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 엄습


3/5               중국음식 냄새가 아주 싫게 느껴지는데 왜 그럴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짬뽕이나 탕수육을 먹고 나서 조금 남겼는데 (먹어도 맛은 전혀 못 느끼고)
                   그 냄새가 너무 역겨워 참기 힘들정도....
                   다시는 시켜 먹지 않을 정도....
                   내 코가 정상이 아니지 싶은데...      
                   썩은 식초 같은 냄새가 나는데..... 
                  

3/ 6 ~ 7         공원 호수 가를 6~7 km 빠른 걸음( 슬로우 조깅) 으로 한 시간 정도
                  걷고 뛰고 했는데  심하게 피로. (예전에는 한 시간 동안 10km 런닝후에도 상쾌했는데)

3/8              호수 주변을 따라
                  걷다 뛰다 10km 를 약 한시간 40 분 동안.....잘 뛰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피곤 한 거는 못 느끼겠는데....... 괜찮아졌나???

3/9 ~          자주는 아닌데 저녁께 또는 아침결에 기침이  평소보다 더 나옴.  
                  한 일 주일 전 쯤 부터...  폐가 망가진다던데.... 두려움.....



1/1 ~         위의 모든 날 마다,  매일 하루에 디카프 커피 두 세 잔,  제로 콜라 두 캔 ,
                자니워커 두 잔 반, 와이트 와인 두 잔 반, 앰브로시아 사과 한 알은 매일 먹음.
                맛을 못느껴도 냄새를 못 맡아도 계속 먹던거여서 그냥 습관적으로 먹음.

3/9             
                확실히 걸리긴 걸린 건가? 아닌가?
                 코로나 중상 열 개 중에서 서너개가 해당되는데... 걸린거 맞은 거 같은데...
                 코로나 검사는 받기 싫고....

                 내가 지금 다 낫나? 아직 안 낫나?   궁금.... 
                 걸렸다 나아도 후유증이 심하다던데.....
                 
                 한 달 정도 지낚으니
                 얼떨결에 순식간에 죽어 버리지 안았다는 불안한 안도감....




써니 2021-03-27 (토) 03:26
3/26 현재까지 후각 100% 상실, 미각 75% 이상 상실
              
댓글주소
써니 2021-03-28 (일) 14:05
오피스에 들어 온 사람이 하는 얘기를 못 알아 들었을 때. 

“커피 끓이는 냄새가 좋아요.....”

나는.......


하나도 냄새가 난다는 거를 알지도 못 했는데...


댓글주소
써니 2021-04-18 (일) 02:47
사나흘 전인 4월 12-13일경부터
유난히 몸이 피곤하고 힘이 없고 축ㅊ구 늘어짐.

평소에 레드와인 두 잔 정도는 마셔도 많이 취하지 않는데
한 잔 만 먹어도 상당히 취한 느낌이 들며 몸이 힘이 없어짐.

그 때에, 또 한 거지, 아침에 입안이 메스꺼워 헛 구역질이 남.

이삼일 전 부터 런닝을 하면 예전과 달리 유난히 힘들어 자꾸 중간에 쉬어야 함.

4월 17일 오늘 아침에도 속이 메스꺼워 헛 구역질이 남.

특히 어제는 10키로 런닝인데 하도 힘들어 시속 7.13키로 빡에 안되고
중간에 열 번은 쉬었음.

또 걸렸나 ?
아님 지난 번에 걸린거 아직 진행 중인가?

다음주 화요일 4월 20일에 백신 맞는데.... 괜찮을까?

참고로 아직 후각은 80-90 퍼센트 상실.

미각은 50퍼샌트 정도
댓글주소
써니 2021-04-18 (일) 02:51
그리고 며칠전에 그랬지만

오늘 아침도 머리가 어질어질.....


이게 무슨 증상이지?

불안

댓글주소
써니 2021-04-19 (월) 02:46
오늘도 속이 미슥미슥 메스꺼운데.....

이게 뭐지?

댓글주소
써니 2021-04-21 (수) 13:23
오늘 4월20알 오후 2사25분

화이자 백신 접종.  

그런데 아프거나 이런거 없고 컨디션이 더 좋아

10km 를 가뿐하게 런닝.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5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53  코로나 진행 +6 써니 03-09 296
3252  Unending love +1 써니 03-08 182
3251  대화를 뚝뚝 끊는 아싸들의 화법 써니 02-25 224
3250  Sailing to Byzantium +1 써니 02-12 238
3249  노력은 재능이 아니라 선택이다 +3 써니 11-22 409
3248  Covid-19 효과 +1 써니 05-17 428
3247  Route 66 써니 11-17 443
3246  우파 유튜버 써니 10-29 475
3245  16 Useful Gems in Apple’s New iOS 13 +5 써니 10-27 488
3244  일본 살기 힘든 이유 써니 09-28 402
3243  유투브 올리기 개인 경험 써니 09-21 276
3242  아인슈타인 써니 09-17 221
3241  최불암 써니 09-17 236
3240  인간의 영구생존 써니 09-15 229
3239  한심한 나경원 써니 09-15 226
3238  가난 마인드를 버려라 !!!!! 써니 06-05 259
3237  학벌 써니 06-01 234
3236  숨을 오래 참는 기술 배우기 써니 05-08 253
3235  Hypocrisy without borders: the pomposity of Ivanka Trump’s trip to Africa 써니 04-19 290
3234  Demoralization 써니 04-07 250
3233  여행의 조건 써니 04-03 260
3232  꽃다운 나이, 안타깝다. 써니 03-18 271
3231  2018 년 4월 10일 쓴 내용 ---- 근 1 년만에다시확인...... +3 써니 02-09 341
3230  권리의 남용 +1 써니 02-02 285
3229  무명보다는 악명이 낫다. --- 로저 스톤 써니 02-02 282
3228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5 써니 01-11 326
3227  머리를 써야 할 때 감정을 쓰지 마라 +1 써니 01-11 290
3226  올해의 약 복용, 미용 화장 써니 01-09 301
3225  올해의 건강 관리 운동 써니 01-09 311
3224  하체운동 6가지 써니 01-08 280
3223  볼만한 다큐멘터리 +11 써니 01-03 378
3222  2019 년 결심 써니 01-01 255
3221  이제 약 3주 정도 남았는데 .... 아직까지는 그래도 .... 써니 12-15 300
3220  애들은 모른다. 써니 12-11 272
3219  다이어트... 써니 12-09 270
3218  그냥 사는데 뭔 이유가............... 써니 12-06 277
3217  괜찮은 가수는 바쁘게 가네..... 써니 12-06 261
3216  트럼프 .... 정당히 업무 잘 처리하고 있다. 써니 11-26 265
3215  신성일 씨 별세라.... +1 써니 11-04 288
3214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4) 써니 10-24 317
3213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3) 써니 10-24 272
3212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2) 써니 10-24 274
3211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1) 써니 10-24 272
3210  내가 우주적 절대 능력 및 절대 권력이있다면.... 써니 10-01 288
3209  고주망태'의 어원 써니 09-30 273
3208  BTS 미주공연 +1 써니 09-25 307
3207  Gun Images +7 써니 09-23 290
3206  30여년 절제 로 부터의 탈출 +1 써니 09-23 281
3205  뉴욕타임즈 선정 꼭 읽어야할 책 100권 +1 써니 09-22 321
3204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1 써니 09-21 311
3203  지도자 해 먹을만한 나라 순위 써니 09-14 290
3202  아! ~~~ 쉽지 않다. 써니 09-08 298
3201  2009년 5월 23일 써니 09-06 258
3200  싸움 구경 써니 09-01 273
3199  은근히 깜짝 놀랐을 때 써니 08-29 301
3198  발 뻗고 자고 싶으면 +1 써니 08-28 307
3197  있을 때 잘해야지 +1 써니 08-26 304
3196  다이어트 그리고 요요 +1 써니 08-25 280
3195  김부선의 경우 써니 08-22 277
3194  내가 이민 오고나서 많이 기뻐했을 때.... 써니 08-22 296
3193  억울하면 출세하라 써니 08-15 259
3192  오늘 자 상태 써니 08-13 270
3191  낭중지추 써니 08-04 293
3190  자살 미학 써니 07-24 299
3189  펠비스 뼈가 브로큰 됬다. 써니 07-19 361
3188  월드컵 축구예선이 아쉽다. 써니 06-28 383
3187  북괴와의 핵협상 현실 써니 06-19 368
3186  세일용 상품, 폐기용 핵 써니 06-17 362
3185  한국 뉴스방송 보다 보면... 광고가... 써니 06-14 363
3184  아직 모를지도 모르지만..... 써니 06-06 364
3183  내가 말하고 싶은 바는.... 써니 06-05 371
3182  가수 김세환 +1 써니 06-03 385
3181  상대방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 써니 06-02 381
3180  서울 종로 5가 광장시장 안 녹두 빈대떡집 써니 06-01 376
3179  폼페니오, 김영철에 '뉴욕 스카이라인' 보여줘 써니 06-01 355
3178  쿠데타 가 일어나길.... 써니 06-01 369
3177  결정적 한 방이 있어야 한다. 써니 06-01 327
3176  붕어를 잡아 봐! 써니 05-30 341
3175  귀여운 퍼피 써니 05-30 362
3174  서울 장수 막걸리 써니 05-28 379
3173  희망 써니 05-28 326
3172  부음 - 구본무 써니 05-20 347
3171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체제보장 +1 써니 05-13 354
3170  원조 악녀 써니 05-12 402
3169  간다, 간다, ...................... 써니 05-05 361
3168  기호 1번 써니 04-20 387
3167  미친 년 하나 추가요~~~ 한진그룹 조현민, 언니에 이은 ‘갑질’ 논란 +2 써니 04-13 400
3166  작업의 정석 기초 1 +1 써니 04-11 381
3165  피해야 할 ..... 군상. +18 써니 04-10 457
3164  이명박 전대통령의 페이스북 글 4월 9일자 2018년 +1 써니 04-10 378
3163  낚시를 더 안 다니는 이유 +1 써니 04-09 390
3162  Taiwan blue magpie +1 써니 04-05 372
3161  이사 하는 것을 도와 주다. +1 써니 04-03 405
3160  (부고) 유관순 - The New York Times +1 써니 03-30 381
3159  글로벌 권력 순위 1위 ~ 500위 +2 써니 03-29 465
3158  부엉바위에서 뛰어 내릴 만한 심정........ +2 써니 03-23 445
3157  나라도 다신 안 나서겠다. +1 써니 03-21 418
3156  "'펜스룰' 은 답이 아니다 " 가 아니다. +4 써니 03-20 446
3155  한국과 온 세계의 희망 시진핑 써니 03-12 394
3154  한국여행 안전기간 써니 03-09 39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