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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는 걸 보고 부인이 물었다.
"뭐하는 거예요?"
"파리를 잡고 있어."
"그래요?잡긴 했어요?"
"그럼! 수컷 세 마리 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부인이 물었다.
"암컷인지 수컷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러자 남편이 하는 말
"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거든."
??????????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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