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고스톱에서 인생을 배운다 ! ?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02-02 (월) 07:01 조회 : 1591
고스톱에서 인생을 배운다 ! ? 

★첫째 ‘낙장불입’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가 초래됨을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세째 ‘밤일낮장’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 할일과 
낮에 할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은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네째 ‘광박’ 


광 하나는 가지고 살아라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다섯째 ‘피박’ 

쓸데없는 피(被)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쇼당’ 

현명한 판단력이 있어야 생존 한다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인생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이 어떻다는 걸 
알 것이다. 
자민련의 김종필이 쇼당의 최고수이다. 


★일곱째 ‘독박’ 

무모한 모험이 실패 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여덟째 ‘고’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아홉째 ‘스톱’ 

안정된 투자 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열째 ‘나가리’ 

인생은 곧 ‘나가리’ 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첫째 ‘낙장불입’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가 초래됨을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세째 ‘밤일낮장’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 할일과 
낮에 할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은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네째 ‘광박’ 


광 하나는 가지고 살아라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다섯째 ‘피박’ 

쓸데없는 피(被)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쇼당’ 

현명한 판단력이 있어야 생존 한다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인생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이 어떻다는 걸 
알 것이다. 
자민련의 김종필이 쇼당의 최고수이다. 


★일곱째 ‘독박’ 

무모한 모험이 실패 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여덟째 ‘고’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아홉째 ‘스톱’ 

안정된 투자 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열째 ‘나가리’ 

인생은 곧 ‘나가리’ 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인터넷(펌)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8:40 유머ㆍ개그ㆍ해학 ...에서 이동 됨]

yu nam pak 2015-03-01 (일) 12:42

맞는 말이군요.

그런데 진짜 화투를 만지는 사람은 이렇게 한다고 들었고 실제 그렇게 해 보면 상대방의 주머니가 속이 보인답니다.

젊었을 때 "고 스톱" 좀 했지요.

70년대에 점 당 천원 짜리를 치면 하룻밤에 몇 십만원 그냥 왔다 갔다 했었지요.

이젠 다 잊었습니다만,

그 비결의 하나가

화투를 잡으면

1. 잡히는 순대로 손바닥에 펴서 잡는다.

2.  "광 버리고, 단 막고  피 잡을 수 있으면 Go!" 하라.

이렇게 해서 몇 가지 수칙이 있는데 이대로만 하면 결코 일어날 때 주머니가 두둑,,,,,

다 지난 옛 이바구 올씨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써니 2015-03-07 (토) 15:19

(역시 옛날 얘기 입니다.)


허준 : 지금..쌍피를 드셔야만 합니다.. 
만약, 쌍피를 드시지 아니하면... 
패가 꼬이고..피가 말라서...결국,,오링에 이르게 됩니다.. 

다희 : 고도리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박은 두렵지 않습니다. 
일광을 고도리로 착각하고 먹을 때부터..진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겐..광이 있습니다. 광만 뜬다면..광만 뜬다면.... 
저는..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손씨 : (자리에 누운 채..힘없이 코를 벌렁거리며) 
똥광..똥광은...왜 아직도 안나오는 게야... 
다섯판을 돌도록...아무 소식이 없는 걸 보면... 
혹시 자는 건 아닌지... 

양태 : 아닙니다요. 마님.. 
혹시..섞을 때, 똥광을 빠트려서..나가리가 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십시오.. 

겸이 : 소자..고스톱엔 관심이 없습니다.. 
전..세븐오디를 배울 것입니다. 

언년이 : 오라버니...고스톱이 뭐예요?? 

언년엄마: 아이구..이 화상아~ 거기서 쇼당을 걸면 어떻해..! 
저건..서방이 아니라 웬수여..웬수...!! 

구일서 : 아니..그럼..낸들 어떻하나~? 
그럼, 나보고 독박쓰라는 거야? 엉? 엉?? 

돌쇠 : 내 돈..다 내놓기 전에는..아무도 못나가유~! 

오씨 : 건방진 것!! 
네까짓게 뭔데..감히,비를 내라..단풍을 내라..하는 게냐! 

도지 : (탄식하며)제가 실수로 버린 청단을..아버님이 드시는 바람에.. 
제가 들고있는 단풍 2장이 굳은자가 된 걸 아십니까? 
여지껏 폭탄을 노리고..자뻑을 노렸지만... 
다 허사가 됐음을 아시냔 말입니다. 

유의태 : 지금 상황에서 상대에게 청단을 내어주고..실수라고? 
실수로 낙장을 했느니..상대가 청단인지 몰랐느니... 
독박을 쓰고도...변명만 늘어놓을 놈이구나. 
피박보다..멍텅구리 따따블보다..더 무서운 것이 독박이다. 
잘 듣거라.. 
도박꾼의 기술은..신(神),성(聲),공(工),교(巧)..네가지로 나뉜다. 
첫째가 신..패를 섞을 때 이미 승패를 아는 경지다. 
둘째는 성..패를 돌릴 때의 소리로 알아내는 재주며.. 
셋째 공은..일일이 상대의 표정을 살펴서 짐작하는 경우요.. 
마지막 교는..독박을 쓰고서야 잘못을 깨닫는 경우이다. 
도신이 되고자한다면 신의 경지에 이르러야 하거늘...넌..멀었다. 

삼적 : 긍휼(矜恤)이라 함은.. 
오링당해 괴로워하는 이를 불쌍히 여기고 개평을 떼어주는 마음이다. 
도신이라면 평생 가슴에 새겨야할 일이야. 

광익 : 고스톱의 근원은 우주의 근원과 같다. 
팔광에 있는 둥근 것은 하늘을 닮은 것이요... 
화투가 네모난 것은 땅을 닮은 것이다. 
하늘에 춘하추동이 있듯이..고스톱에는 사계절이 있고... 
하늘에 오행이 있듯이..고스톱에는 오광이 있다. 
하늘에 육극이 있듯이..고스톱에는 육도리가 있으며... 
하늘에 구성이 있듯이..고스톱에는 구쌍피가 있고... 
하늘에 십이지가 있듯이..고스톱에서 열두피면 나는 것이다. 

채선 : 성님..성님...그 얘기 들었수..? 
도지나리께서..글쎄...폭탄을 노리다가 청단을 잘못내서.. 
낙장불입이 되었다지 뭐유.. 

예진 : 말없이 두가지 표정연기로 모든 대사를 소화한다. 
1.허준이 땄을 때 
=>(흐뭇한 표정)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살포시 미소 짓는다. 
2.허준이 잃었을 때 
=> (놀란 표정) 입을 살짝 벌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뜬다. 
(※놀람의 강도가 클 수록..입,눈의 크기도 비례한다.) 

임오근 : 자네... 잠시..나 좀 보세~~ 
아까부터..왜 자꾸 나만 견제하는 겐가..? 
그러지말고....자네가 옆에서 내 점수만 세어준다면.. 
나는 이길 자신이 있네~ 여보게..나 좀 도와주게~~ 

천태수 : 자넨..국법을 어기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어.. 
형법..제 23장..246조에 의거.. 
3년이하의 징역..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것이니.. 
그리알게. 

이정명 : 내 한 땐, 낭자에게 잃어주고 싶었느나..지금은 아니요... 
이제..그저...돈푼이나 따고 사라지는 사람이기를... 
우리 서로 패를..맞들고 있지 않기를....간절히 바라오.. 

김만경 : 에이~ 우라질 넘아.. 3고면 됐지... 
꼭 4고를 해야겠느냐! 에잇~ 망할 넘!! 

양예수 : 뭣이? 광을 들고 있지도 않은 놈이 오광을 해? 어리석은 놈... 
그런다고..내가 스톱할 줄 알았느냐! 
뭣들하느냐! 어서 돌지 않고~! 

대전내관: (3점이 나자..) 
멈추시오..멈추시오..! 당장 스톱하시오...!! 

선조 : 잃은 걸..만회할 수 있겠는가? 
과인은.. 그대를 믿겠노라.. 
성심을 다해 만회하라. 

중전 : 만일..자네의 뻑 때문에 내가 독박을 쓰게 된다면.. 
내..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야. 

공빈 : 고통의 시작은 피박이란 걸..열끗을 버리면 한 없이 편하다는 것을.. 
이제... 오링을 목전에 두고서야.. 느끼고 있소. 

허준2 : (흐느끼며)마마...지금 똥광을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소인이..광을 팔 적에 비광 밑에 똥 두장을 겹쳐서 넣어두었습니다.. 
(침을 튀기며)이대로..똥을 드시면 뻑입니다. 아니되옵니다..마마... 
(비광을 가르키며)여기..여기... 
소인이 마마를 위해..비광을 깔아두었습니다. 
마마..비광을 드셔야만합니다...마마..... 
이대로..이대로...허무하게....뻑을 하실 순 없습니다.... 
(울부짓으며)비광을..비광을 드셔야만이...자뻑에 싹쓸입니다.. 
마마....마마.........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88
1894  부반장 +1 써니 10-12 2644
1893  강아지 써니 10-12 2578
1892  낙타 써니 10-12 2972
1891  웃긴 얘기들 써니 10-12 2762
1890  허준 고스톱 써니 10-12 2607
1889  엘리베이터 써니 10-12 1436
1888  뚱보 써니 10-12 1459
1887  새들의 울음소리 써니 10-12 1636
1886  세대별 얄미운 여자 써니 10-12 1615
1885  생활속의 알파벳 써니 10-12 1405
1884  요즘 인터넷에서 뜨는 (유머모음) morning 10-08 1574
1883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 morning 10-08 1724
1882  각설이 노래 michael 08-14 1683
1881  웃는 모습과 성격을 관찰한 예시 KVV 08-04 1588
1880  <믿거나 말거나> applemx 05-26 1459
1879  허리가 어디여??? 조선사… 05-26 1439
1878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조선사… 05-26 1478
1877  여기가 모텔여 여관방여! 조선사… 05-26 1636
1876  알파벳을 자세히 보면 emiya 05-23 1484
1875  이상한 계산법........ ac 05-22 1426
1874  기껏 대답해 줬더니 이걸 그냥 / 아빠 "기억"이 뭐야 Riki 05-21 1475
1873  정말 끝내준 여자 +1 gather0825 05-16 1728
1872  아시안게임 축구 어이없는 실수 djdl 05-14 1395
1871  이 학생이 닐스 보어입니다.  훗날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되었죠... Tosh 05-06 1653
1870  산속의 도인 +1 감상자… 04-23 1586
1869  김삿갓을 아시나요 +1 호수 04-21 1590
1868  가장 빠른 충청도말 +1 queen 04-21 1481
1867  웃기는 사자성어 +1 queen 04-21 1567
1866  자식 교육 지침서(고스톱) 고스톱 04-19 1391
1865  [변강쇠와 옹녀] 6070 04-16 2255
1864  [저~ 흥분되요....] 6070 04-16 2412
1863  초등학교 3학년 시험문제 - 사자성어 생각사… 04-14 1934
1862  올 때 니조랄 사와! (컬투쇼 베스트 사연 중에서..) 컬투쇼 04-14 1711
1861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생각하… 04-14 1424
1860  참새의 일기 6070 04-12 1604
1859  남편의 비애 6070 04-12 1435
1858  여 장군 - 허리 뒷 꺽기 6070 04-11 1809
1857  [ 3소 ] [ 5 쇠 ] 6070 04-11 1332
1856  사자성어 공부 합시다~~ 6070 04-11 1403
1855  강도 보다 무서운 것 6070 04-11 1991
1854  암수 구별법 6070 04-11 1528
1853  직장 상사와...... 6070 04-11 2513
1852  피아노(?) 치는 견공 둘 6070 04-08 1372
1851  매기 강아지 - 여아 6개월 슬픈 듯한 눈 6070 04-08 1662
1850  선거 전 과 선거 후 6070 04-08 1373
1849  화장실의 비밀 6070 04-07 1453
1848  착한 아줌마 6070 04-07 1810
1847  엉뚱한 횡재 6070 04-07 1321
1846  남편이 불쌍할 때 6070 04-07 1450
1845  작지만 단단한 놈 6070 04-07 1422
1844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2 이태백 12-01 1216
1843  기명삼 국정 사투리 +3 이태백 12-01 1435
1842  자린고비 +2 이태백 12-01 1339
1841  묻지마 이태백 11-28 1205
1840  놀고 있네! 이태백 11-20 1178
1839  받침 하나 뺐을 뿐인데... +2 써니 11-06 1481
1838  헬무트 총리와 수류탄 +2 써니 11-06 1266
1837  가문의 전통 +1 써니 11-06 1283
1836  절대 안 되는 머피의 법칙 +1 써니 11-06 1318
1835  징병 대상 +1 써니 11-06 1178
1834  피카소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1 써니 11-06 1252
1833  모파상과 에펠탑 +1 써니 11-06 1356
1832  과학자와 철학자 +1 써니 11-06 1182
1831  인샬라 +1 써니 11-06 1184
1830  모금 활동 +1 써니 11-06 1194
1829  창조주 하나님 +1 써니 11-02 1170
1828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3 써니 11-02 1192
1827  의부증의 비극 +3 써니 11-02 1434
1826  눈팅 오 헨리의 아이쇼핑 이태백 10-29 1267
1825  비스듬히 +2 써니 10-08 1304
1824  실려다니는 시체 +1 이태백 09-15 1290
1823  보통이 죽을 맛이지 이태백 08-31 1383
1822  [컬투쇼] 돌아와요 미스김 +2 써니 07-12 1679
1821  Doggie Language +3 써니 07-06 1301
1820  배꼽 떼려다 배보다 더 커져 +5 이태백 06-24 1361
1819  표지판 대로 갔을 뿐이고 +2 남달라 06-22 1487
1818  일본 야동 오망고 +2 이태백 06-21 10515
1817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대로 해!" +1 이태백 06-20 1647
1816  이 정도는 되야지요. +1 써니 06-17 1230
1815  새로 배운 기술 +1 써니 06-10 1303
1814  누가 거짓말장이? 이태백 06-08 1281
1813  하느님도 궁하면 살 수가 없다.-디오게네스(Diogenes laertius) 이태백 06-08 1289
1812  방귀를 뀌고 싶어도 공이 없기에 +1 이태백 06-03 1356
1811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3 이태백 05-29 1262
1810  음식 시키기 +4 borabora 05-29 1559
1809  장군의 성은 朱, 이름은 맹앙. 고금소총 성녀학 이태백 05-26 2623
1808  보라보라님께: 우선 당분간. "나보고 빌딩사래!" 이태백 05-21 1217
1807  정답 맞힌 색기 티나와라 써니 05-19 1480
1806  E 마트 도둑 써니 05-19 1316
1805  고스톱에서 인생을 배운다 ! ? +2 써니 02-02 1592
1804  치과에서 써니 02-02 1237
1803  돌팔이 의사 써니 02-02 1349
1802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써니 02-02 1387
1801  성형 수술한 것을 후회할 때 써니 02-01 1442
1800  옹녀는 우물이 채워져 검은 머리가 나는데 dkpark 01-28 1302
1799  잎이 무성한 나무에 어느 새도 잎을 건드리지 않고 앉을 수 없다 +1 dkpark 01-15 1221
1798  조용하게 dkpark 01-15 1200
1797  가장 짧은 장편(掌編) 꽁트 +3 dkpark 01-06 1870
1796  돌이 당신 머리보다 강하다 +1 dkpark 01-06 1318
1795  미운놈!!!ㅎㅎ +1 kst 10-31 139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